테트리스(TETRIS)-아이폰의 터치로 테트리스 아이템전을 즐겨라

테트리스는 1985년 모스크바 알렉세이 파지노프라는 프로그래머가  팬토미노를 보고 개발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면 좋겠다.' 하는 바램에서요. 지금은 이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다른 비슷한 퍼즐 게임도 많이 생겨났고요. 한동안 온라인으로 많이 있었죠. 그 후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게임포털 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중지 했었습니다. 작년부터 한게임에서 서비스 하는 테트리스는 티스핀(T-SPIN)과 새로운 아이템

들이 많이 생겨서 박진감을 더 줍니다. 그런 테트리스를 아이폰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가격: $2.99
 ● 등록일자: 2009.11.21
 ● 현재버젼: 1.2.61
 ● 용량:  9.2 MB
 ● 지원사이트: TETRIS Support
 ● 앱스토어: 미국 다운로드 바로가기
 ● 사양: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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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주얼 관련 포스트
시그마(SIGMA)-테트리스에 질리신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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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 투 라이브(Tilt to Live)- 단순하지만 중독성이 강한 게임
플레거(Fragger)- 아이폰 터치를 이용해 테러리스트를 잡아라 

혼자하는 테트리스의 재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테트리스는 온라인 게임입니다. 한게임 테트리스는 아이템과 서로 블록을 보내면서 자신이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그 것의 재미는 다른 플레이어의 블록을 모두 쌓아서 죽이고 자신이  순위를 올리면서 생기는 쾌감과 내공의 보상입니다. 자신이 당하는 입장이라면 열을 올리게 됩니다. 이렇게 온라인에서 하는 테트리스는 혼자 플레이 하는 방식에서 한차원 높은 재미와 화를  제공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EA에서 나온 테트리스는 안타깝게 온라인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온라인 기능을 빼고 다양한 행위의 플레이로  혼자 하는 테트리스의 재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실행 화면입니다.

두가지 게임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지가 시작할때 아이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방울 아이템 설명입니다.

손가락으로 방울을 터치하면서 블록을 사라지게 합니다.

아이폰을 흔들면 폭탄이 떨어집니다.

 
한게임 테트리스에 열려있는 방은 대부분 아이템전이 아닙니다. 아이템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방의 선택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이폰용 테트리스는 다른 사용자와의 대전을 할 수 없지만 터치를 이용해 블록을 움직이고 회전하고 아이템을 사용하는 방식은 온라인 게임과 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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